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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슈퍼플래닛 '전자오락수호대' 글로벌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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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더게임스

슈퍼플래닛(대표 박성은)은 8일 모바일게임 '전자오락수호대'를 140여개국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엔소울즈와 공동 개발한 이 작품은 가스파드 작가의 웹툰 원작을 활용한 방치형 RPG 장르다. 용사가 주인공이 아닌 게임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준비하는 '수호대'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원작 설정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이 회사는 수호대 채용 및 훈련을 비롯해 아이템 제작 과정 등을 구현했다. 또 15개 언어를 지원하며 글로벌 유저들과 던전, 레이드, PvP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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