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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한국에서는 팔지 않는 트와이스 공식 굿즈 실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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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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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출시된 트와이스 공식 굿즈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본 공식 오피셜 굿즈 실물’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하나 올라왔다.

글쓴이는 “언제 신청한 지 기억도 안 나는 굿즈. 8월에 샀는데 이제 왔다”라고 적었다. 해당 제품은 일본에서 발매된 트와이스가 디자인한 노트북 가방으로 일본에서 4000엔에 판매되고 있다.

글쓴이는 “생각보다 작아보여서 걱정했는데 15인치 노트북까지는 충분히 들어간다”라고 리뷰했다.

해당 리뷰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에서는 판매 안 하나”, “밖에 들고 다니면 이뻐서 사람들이 쳐다볼 듯”, “퀼리티도 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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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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