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쾰른메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 동안 독일 쾰른메세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에는 38개국 992개 업체가 참가해 전년 대비 12%가 증가한 규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게임스컴'은 관람객들의 시연 부스가 유명한 만큼 현재 개발 중인 신작들의 개발 상황을 직접 바라볼 수 있다는 특징을 보여준다. 이에따라 주최측은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시연 부스를 쾰른메세 전시장 6홀부터 10홀까지 5개 홀을 마련,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