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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박석민 선수가 사고를 당한 고인에게 5명의 자식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도움의 손길에 본인도 동참하고 싶다며 기부금을 보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23일 고인의 다섯 아이와 아내를 창원 마산야구장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사인이 들어간 야구 물품을 선물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은 엔씨소프트가 야구단과는 별개로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세운 비영리•공익 재단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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