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최초의 트럭&버스 테마파크가 열리다
25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국내 최초의 상용차 박람회‘현대 트럭 & 버스 메가페어(Hyundai Truck & Bus Mega Fair)가 열리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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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5일 국내 최초로 상용차 종합 박람회를 개최했다.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현대메가페어)는 현대차의 최초 전기버스를 포함해 양산차 57대, 특장차 106대 쏠라티 수소 전기 콘셉트카 등 상용차 풀 라인업이 전시된다.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테마파크 방식으로 킨텍스 야외 메인 전시장 1층에는 1967년부터 현재까지의 현대자동차 상용차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히스토리 존’과 현대자동차의 상용차에 적용된 각종 신기술과 안전 신기술 등을 부품 전시 등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히 전시해 놓은 ‘신기술 존’등이 운영되며, 이외에도 어린이 안전 교육 및 체험이 가능한 ‘키즈 존’,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30여 개의 ‘푸드트럭 존’ 등이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1회 충전으로 최대 290km를 달릴 수 있는 전기 버스 '일렉시티'를 공개 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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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회 충전으로 최대 290km를 달릴 수 있는 전기 버스 '일렉시티'를 공개 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Grand Experience
-완성차존
완성차존에 현대자동차 출시 상요차량의 풀 라인업과 신규 출시되는 차량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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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존에 현대자동차 출시 상용차량의 풀 라인업과 신규 출시되는 차량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특장차전시존
특장차 전시존에 건설관련 특장 차량들이 설치되어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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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차 전시존에 소방관련 특장차량이 전시되어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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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차 전시존에 설치되어 있는 크레인 특장차량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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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차 전시존에 설치되어 있는 특수 운송 차량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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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 Experience
-이벤트존
이벤트존에 관람객들이 즐길수 있는 크레인 선물뽑기 트럭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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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존
키즈존에 아이들이 타요 전동카를 타며 즐기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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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푸드스타디움
다양한 상용차량들을 구경하며 먹거리들을 즐길수 있는 메가푸드 스타디움 푸드트럭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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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ing Experience
-험로 어드벤쳐존
대형 덤프트럭이 요철, 언덕경사, 사면경사 등 익사이팅한 드라이빙을 경함할 수 있는 오프로드 체험 공간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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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트럭 & 버스 메가페어’는 5월 25일(목) 오후 2시부터 일반 고객 대상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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