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 1차장은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체제, 북핵 문제에 대한 학문적 연구와 실무를 겸비한 국방 전문가이며, 김 2차장은 오랫동안 한반도 평화 문제를 연구한 학자"라고 했다.
[이용수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