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 좌석 義足 승객에 "자리 옮겨달라" 안전규정 지켰는데… 비난 듣는 아시아나 조선일보 원문 홍준기 기자 입력 2017.05.25 03:05 최종수정 2017.05.25 08: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