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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내달 8일에 국내 예선전 첫 경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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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제공=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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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2017의 첫 경기가 내달 8일 열린다. 국내 예선전 첫 경기이며, 장소는 이스트 밸리 C.C이다.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은 전세계 50개국 12만여명의 BMW 고객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골프 토너먼트 대회 중 하나다.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2017 국내 예선전은 5월부터 9월까지 향후 5개월간 약 1,200여명이 참가해 총 8차례의 지역 예선경기를 거쳐 오는 9월 결승전으로 마무리된다. 국내 결승전 최종 우승자 3명 (남자 A조, 남자 B조, 여자조) 은 내년 초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 2017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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