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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브리지스톤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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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이하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로 요시다 켄스케가 임명됐다. 켄스케는 신임 사장은 브리지스톤에 1998년 입사한 이래 브리지스톤 유럽, 남아메리카,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영업 총괄로서 경험을 쌓아왔다.
브리지스톤 코리아 신구 진 전임 사장은 동경에 소재한 일본 본사 항공기 타이어부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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