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공인중개사-사용자 오프라인 연결 맞춤상담 선봬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부동산 애플리케이션 다방 운영사 (주)스테이션3은 다방케어센터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다방케어센터는 방을 찾는 사용자와 공인중개사를 온라인 밖에서 연결해주는 부동산 맞춤 상담센터다.

한유순 (주)스테이션3 대표는 “이번 서비스로 온라인에만 있던 다방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오프라인에서도 직접 체험할 수 있게됐다”면서 “지역 회원 공인중개사와 협력해 건강한 부동산 시장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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