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 새끼양, 인큐베이터 아닌 ‘인공자궁’으로 살려냈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04.26 16:42 최종수정 2017.04.26 21:26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