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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자막뉴스] "타이완 침공 없이도 심각한 타격"...美서 나온 中 전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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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해군 쾌속정에 따라붙어 도끼와 칼을 휘두르는 요원들, 다름 아닌 중국 해경입니다.

필리핀 해군이 자국 영해를 불법 점거하려 한다며 보급선을 추적해 증거 영상을 수집하기도 합니다.

남중국해를 침범하면 체포하겠다고 공언한 뒤 중국 해경의 이른바 '법 집행'은 더 공격적이 됐습니다.

[린젠 / 중국 외교부 대변인 : 필리핀의 행위는 중국의 주권을 엄중히 침범하는 것으로 결코 받아들이지 않고 법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