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잉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일본 등이 중국발 스모그에 불만이 많은데 이에 대해 배상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중국의 공기 오염이 주변국에 미치는지에 대해선 더 많은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잉 대변인은 또 주변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고 국제 대화와 협력 강화를 통해 환경 통제 방면에서 더 많은 진전을 함께하길 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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