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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이 회사는 프랑스, 벨기에, 모나코 등 프랑스어를 공식 언어로 사용하는 지역에 작품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프랑스어 사용국가 29개국에도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 작품은 서양 팬터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RPG로, 네이버 올해의 게임 등에 선정된 바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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