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M, VR 작품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강인석]

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 민용재)는 24일 프레이밍(대표 김세진)과 가상현실(VR) 게임 '프로젝트 인페르노 VR(가칭)'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 작품은 올 상반기 중 스팀을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또 이 회사는 추가적으로 VR 작품 라인업 확대에 나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프레이밍은 VR전문 스튜디오로 온라인 및 모바일 RPG 장르 작품을 개발한 인력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