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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2018년 6월 19일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8-06-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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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 스트레인지 이후 29년만에 켑카, US오픈골프 2연패
브룩스 켑카(미국·28)가 18일 막을 내린 메이저 대회 US오픈(미국 뉴욕주 시네콕힐스 골프클럽·파70)에서 2연패에 성공했다. 켑카는 4라운드에서 2- 2018-06-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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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까지 거르고 퍼팅 연습… 유소연 1년만에 우승컵
유소연(28)에게 퍼팅은 '아픈 손가락'이다. 퍼팅 그린을 잘 읽지 못한다는 지적을 듣곤 했다. 지난해 2승을 거두며 올해의 선수상을 박성현과 공동 수상- 2018-06-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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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식의 형형색색 월드컵] '도핑 칵테일' 한 잔 하실래요?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올림픽스타디움에서 400m쯤 떨어진 곳엔 레스토랑 '라 푼토(La Punto)'가 있다. 지난 몇 년 사- 2018-06-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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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9세 아저씨 재팬… '스시타카' 통할까
일본은 1998 프랑스월드컵 때 처음 본선 무대를 밟았다. 최고 성적은 16강 진출(2회)이었다. 6회 연속 출전인 러시아 대- 2018-06-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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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인구 아이슬란드, 100명중 1명 러시아 원정 응원
'이길 수 없는 팀은 없다'고 하지만, 지난 주말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와 1대1로 비긴 아이슬란드의 저력은 여전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구가 서울 도봉- 2018-06-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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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코어 보드] 2018년 6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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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월드컵] 2018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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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3 골키퍼'의 눈부신 선방쇼
2002년 여름 서울 강서구 신정초등학교 운동장. 호리호리한 초등학교 5학년생이 골대 앞을 막아섰다. 본래 왼쪽 수비수였던 그- 2018-06-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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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독일을 이겼다, 몰라봐서 미안하다
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 후보로 꼽히는 독일 대표팀(FIFA 랭킹 1위) 선수들은 모두 넋 나간 얼굴이었다. 2014 브라질월드컵 우승팀이자, 이번 월- 2018-06-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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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10개 당한 네이마르… 누워있다가 끝나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FIFA 랭킹 2위)이 18일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스위스(6위)와의 E조 1차전에서 1대1로 비- 2018-06-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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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戰士는 이제 그만… 내가 배웠던 것과 다른 길을 가려 한다"
그는 달라졌다. 오랫동안 '운동권'으로 살아왔다. 1987년 6월 연세대 정문에서 친구 이한열이 최루탄에 맞아 쓰러질 때 몇- 2018-06-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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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예술의전당서 강혜영 독주회
피아니스트 강혜영(43·사진)이 오는 22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서울대 피아노과를 졸업한- 2018-06-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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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좋아" 한국인 ↑, "한국 좋아" 일본인 ↓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반면,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줄어들어 올해 역전 현상이 일어난 것- 2018-06-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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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일언] 날마다 소소한 결심
올해도 어느새 절반만 남았다. 이제 여름이니 벌써 계절이 두 번이나 나가고 들어온 셈이다. 지금까지 새해 결심을 지키는 사람은- 2018-06-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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