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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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상여금·복리후생비… 정부, 최저임금 포함 추진
정부가 매월 지급되는 상여금과 현금으로 지급되는 복리후생비를 최저임금에 포함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성기 고용부차관은 이날 국회 환경- 2018-03-21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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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중·고생을 위한 '찾아가는 북 콘서트' 신청하세요
학생들에게 인문학과 교양의 가치를 전해온 '찾아가는 북 콘서트'가 2018년 상반기 신청 학교를 찾아갑니다.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휴식이 될 이번 프로- 2018-03-21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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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살피미', 고독사 막는다
서울시가 고립된 1인 가구를 지역 주민이 직접 보살피는 고독사 예방 대책을 20일 발표했다. 고독사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서울시- 2018-03-21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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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엔 건물 밖으로 나가세요
21일 전국에서 화재 대피 훈련이 4년 만에 실시된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대형 화재 참사의 재발을 막기 위해 올- 2018-03-21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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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가 실명위기 노인 시력 살린다
영국 과학자들이 줄기세포로 실명(失明) 위기에 처한 노인 환자들의 시력을 회복시키는 데 성공했다. 바로 앞에 있는 사람도 몰라보던 환자들이 신문을 읽을- 2018-03-21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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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집필자 패싱' 앞뒤 안맞는 부총리 대답
1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김상곤 교육부총리는 초등 사회 교과서 '집필자 패싱'에 대해 "편찬기관(진주교대)과 발행사(지학사) 간에 벌어진 일"이라- 2018-03-21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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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나쁨' 100→75 이하로 강화
오는 27일부터 미세 먼지(PM2.5)의 환경 기준이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된다. 국내외 미세 먼지 배출량이 줄지 않은 상태에서- 2018-03-21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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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2022년까지 6만2000명 늘린다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간호사 수를 현재 18만6000명에서 2022년까지 24만8000명으로 6만2000명 늘리는 방안이 2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2018-03-21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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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Life] '前官 변호사' 사건별 수임료, 영장 없이는 볼 수 없다는데…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2013년 변호사 시절 한 사건 의뢰인과 '착수금 2억원, 성공 보수 8억원'의 수임료 약정을 했던 사실- 2018-03-21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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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교복 위 사복 겉옷 금지… 중·고생들, 꽃샘추위에 '콜록콜록'
봄철 꽃샘추위에도 외투를 입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겨울이 지나자 학교에서 교복 이외 외투 착용을 금지한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2018-03-21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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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따릉이' 거리 풍경을 바꾸다
서울 공공 자전거 '따릉이' 가입자가 62만명을 넘어섰다. 2015년 9월 첫선을 보인 지 2년 4개월 만이다. 공공 자전거는- 2018-03-21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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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MB, 30년 전 개인 돈으로 '다스' 차명 설립"
검찰이 지난 19일 법원에 청구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은 207쪽 분량이다. 범죄일람표를 빼고 범죄 사실만 적은 부분이 91쪽이다. 이 중 50여- 2018-03-21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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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내일 영장심사 불출석… 자택에서 결과 기다릴 듯
이명박〈사진〉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오는 22일로 잡혔다. 그러나 이 전 대통령 측은 "검찰에서 입장을- 2018-03-21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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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보다 더 하네"… 선거 석달 전부터 문자폭탄
6·13 지방선거를 석 달가량 앞두고 벌써 '문자 공해'가 기승이다. 예비 후보자나 후보자들이 보내는 홍보 문자가 시도 때도- 2018-03-21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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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총장 "잘못 반복 않겠다" 故박종철 부친 병문안… 과거사 첫 직접 사과
문무일 검찰총장이 31년 전 경찰 고문으로 숨진 학생 박종철의 부친 박정기(89)씨를 20일 만나 사과했다. 문 총장은 박씨가- 2018-03-21 03:03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