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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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정부 문건 발견] 朴·李 ‘뇌물’ 증거?… 안종범 수첩과 비슷한 내용 많아
14일 청와대가 공개한 박근혜 정부 당시 민정수석실에서 작성된 문건들은 현재 진행 중인 국정농단 관련 재판에도 적지 않은 영향- 2017.07.15 03:18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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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정부 문건 발견] 우병우 靑시절 작성된 문건들… 국정농단 ‘스모킹 건’ 될 듯
청와대가 14일 오후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통해 전임 정부 민정수석실에서 생산된 문건과 메모 등이 300종에 육박한다고 밝히면- 2017.07.15 03:16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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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정부 문건 발견]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논란에 靑 “비밀표기 없어 공개 가능”
청와대가 14일 박근혜·이명박 정부 시절 민정수석실에서 생산된 문건을 공개하면서 대통령지정기록물법 위반 여부도 논란이 되고 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017.07.15 03:15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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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정부 문건 발견] 野 “정치적 의도… 사실여부 따져야”
“중요한 문건이 왜 거기…” 의구심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은 14일 청와대가 박근혜 정부의 민정수석실 문건을 공개하고 검찰에 넘긴 데 대해 “해당 문- 2017.07.15 03:15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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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과 김상조, 같은날 터뜨린 '삼성 경영권 승계'
청와대는 14일 "박근혜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생산한 문건 300여종을 발견했다"며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지원 방안 등을 검토한 내용 등이 포함돼- 2017.07.15 03:1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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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캐비닛' 연 청와대… 11일간 함구하다 "생중계 준비하라"
청와대는 14일 민정비서관실 사무실 캐비닛에서 발견된 박근혜 정부 청와대 문건은 총 300종 정도라고 밝혔다. '문화계 블랙리- 2017.07.15 03:0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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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情문건 공개하고 사본은 검찰에… 대통령 기록물법 위반 논란
청와대가 14일 박근혜 정부 때 청와대 민정수석실 문건들의 내용 일부를 공개하고 사본을 검찰에 넘긴 것을 두고 '대통령기록물 관리법'을 준수했는지 논란이- 2017.07.15 03:0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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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왜 하필 지금 발표… 정치적 저의 의심"
청와대가 14일 박근혜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작성한 문건들을 공개한 데 대해 야당들은 "정치적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2017.07.15 03:0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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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문건 등 300건 발견”
청와대가 14일 박근혜 정부 민정수석비서관실에서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지원 방안 검토’ 메모 등을 전- 2017.07.1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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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중인데… ‘삼성 승계국면→기회 활용’ 메모 공개한 靑
청와대가 민정수석비서관실에서 발견한 300여 건의 자료 중 14일 공개한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작성자를 알 수 없는 삼성- 2017.07.1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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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증거 되려면 작성자-경위 밝혀져야
청와대가 공개한 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실의 문건과 메모가 국정 농단 사건 재판과 검찰의 추가 수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청와대가- 2017.07.1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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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정부 민정수석실 캐비닛이 열렸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생산한 문건과 메모 300여 건을 조국 민정수석실이 발견했다. 문건 중에는 삼성그룹의 경영권- 2017.07.15 01:3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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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국민연금 문건에 삼성 승계 지원 검토한 내역 포함”
청와대가 14일 박근혜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작성한 문건 및 메모 300여 건 가운데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박수현 청와- 2017.07.15 01:2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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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 누가·왜 만들었나 못 밝히면 증거능력 약해
청와대가 14일 검찰에 제출키로 한 300여 종의 ‘민정수석실 문건’은 향후 검찰 수사와 현재 진행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재판 등에 크고- 2017.07.15 01:2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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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 대상 기록물인지 확인 못한 채, 공개부터 한 청와대
등잔 밑이 어두웠다.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의 박근혜 정부 청와대 개입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무산- 2017.07.15 01:2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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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 공개 시점 오해 불러” “국정농단 개입 핵심 증거”
청와대가 전 정권 시절 문건 300여 건을 공개한 데 대해 야권은 고개를 갸웃했다. “왜 이 시점에 그런 자료를”이란 점 때문이다. 그러나 강하게 반발하- 2017.07.15 01:1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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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민정수석실 문건 미스터리…조대환 수석 ‘선비정신’으로 풀리나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문재인 정부가 1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정부의 민정수석실 문건을 다량 발- 2017.07.15 00:42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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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삼성 경영권 승계 지원’ 문건 발견
청와대는 14일 박근혜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과정에 개입한 정황을 담은 문건을 공개했다. 시점상 우병- 2017.07.14 22:44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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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부 민정비서관 사무실 캐비닛 ‘박 탄핵사태’ 와중 미처 처리 못한 듯
청와대가 14일 공개한 박근혜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 자료는 민정비서관실 사무실 캐비닛에서 지난 3일 발견됐다. 이 공간은 전- 2017.07.14 22:3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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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뇌물죄 증거…‘국정농단’ 우병우 개입 재수사 불가피
청와대가 14일 공개한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지원 검토 자료는 박근혜 전 대통령(65)과- 2017.07.14 22:3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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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경영권 승계 기회로 활용, 도와줄 것은 도와줘야”
청와대가 14일 공개한 박근혜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 문건에는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등과 관련된 내용- 2017.07.14 22:3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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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특검 압수수색 거부 ‘이유’ 있었다… 청 ‘국정농단 사건 은폐’ 확인
청와대가 14일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작성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자료를 공개하면서 박근혜 정부 청- 2017.07.14 22:3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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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박근혜 정부 문건 공개, 자유한국당 "왜 오늘 공개했나? 정치적 고려였나"
청와대가 박근혜 정부 문건 공개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공개시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14일 논평을 통해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 2017.07.14 22:32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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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朴 기밀문서' 일부만 공개…파급력 상상불가
CBS노컷뉴스 김수영 기자 박근혜 정부가 검찰과 특검의 압수수색을 거부하고 대대적인 문서파기와 데이터 삭제까지 벌이며 은폐하려- 2017.07.14 22:3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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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의 ‘캐비닛 X-파일’… 국정농단 재판 판 흔드나
“삼성이 뭘 필요로 하는지 파악해 도와줄 것은 도와주면서 삼성이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방법 모색. 삼성 당면 과제 해결에는 정부- 2017.07.14 21:53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