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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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아침…칼바람에 체감 영하 20도
▲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인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외투 모자를 쓴 시민과 관광객들이 길을- 2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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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팔더라" 쏟아진 제보…후지산 놀러갔다 분노
▲ 후지산 주변 곳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욱일기 나무 스틱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후지산 주변 기념품 가게에서 욱일기가 사용된 상- 21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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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종업원 머리 내리쳐…노래방서 50대 남성 검거
▲ 남양주 북부경찰서 경기 남양주시의 한 노래방에서 여성 종업원을 망치로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양주북부- 21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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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방송과 유튜브 등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씨가 지난 24일 향년 48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제 오-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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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하얀 그리움', 멜론 톱100 8위
프로미스나인이 리메이크곡 하얀 그리움으로 멜론 톱100 차트 8위에 올랐습니다. 이 노래로 자신들의 최고 기록을 뛰어넘을지도-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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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
[나랑 사귈래? 좋아.어?]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할리우드 영화들이 극장가를 사로잡은 가운데서도- 22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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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로 안 꺼져"…불붙은 트럭 몰고 소방서로
트럭 한 대가 시뻘건 불길에 휩싸인채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마치 액션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지만 베트남에서 일어난 실제- 22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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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끔' 볼일 보다 "다 비치네"…비밀의 칸막이 정체
아무리 흡연 금지라고 해도 CCTV의 사각지대인 화장실 같은 곳은 단속이 쉽지 않은데요. 최근 중국에서 내놓은 특단의 대책이-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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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성탄절에 나이지리아 내 IS 공습…트럼프 "기독교인 살해 대가"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군이 성탄절(25일)에 나이지리아 북서부에 있는 이슬람국가(ISIS) '테러리스트'들을 상대로 "강력-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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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g 카레 다 먹고 상금 타갔는데…CCTV에 찍힌 꼼수
한 남성이 식당에서 카레를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손으로 밥을 쥐더니 슬쩍 바지 주머니로 가져갑니다. 대체 뭘하는- 22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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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엄마의 마지막 카톡을 품고 산다…"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아"
▲ 지난 22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박 모 씨가 가족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무-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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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졸라도 '콱'…"아이 다리에 구멍" 아찔 순간
요즘 제도도 많이 생기고 있긴 한데 여전히 개물림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미국 뉴욕 도심 한복판에서 아이가 봉변을-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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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처럼 놀자"…외국인 즐기는 핫플 달라졌다
최근 한국 문화에 대한 인기가 많아지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는데요. 이제는 관광 방식도 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있다면-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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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맞은 성탄절…잉글랜드 크리켓 선수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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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16방 폭격…가스공사 연패 탈출
<앵커> 프로농구에서 최하위 한국가스공사가 KT를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석 점슛만 무려 16방을 터뜨리며 홈팬들에게-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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