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한강 아버지 소설가 한승원, 6년 전 “자식이 날 뛰어넘는 게 가장 효도"
한강 "아버지 덕에 인간에 근원적 질문" 오빠와 동생도 문인인 '문학가족' 출신 한국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의- 2024-10-11 04:30
- 한국일보
-
"이제 자식 못 갖겠네?" 네 아이 죽인 살인범, '이것'까지 알고 있었다 [세계의 콜드케이스]
<88> 1979년 싱가포르 게일랑 바루 살인사건 부부 출근 틈타 네 자녀 무참히 살해한 범인 2주 뒤엔 "이제 자식 못 가지- 2024-10-11 04:30
- 한국일보
-
필리핀 정부 "한국서 이탈한 가사관리사, 과도한 감시로 어려움 겪어"
필리핀 당국 "학대 행위 없는 한 책임 있게 계약 완료" 차관, 현지 인터뷰서 "이탈 가사관리사 청소부로 일해" 지난달 서울에- 2024-10-11 04:30
- 한국일보
-
'전생에 나라 구한' 고려아연 주주는 괴롭다 [뉴스룸에서]
"주가 오르면 기분 좋죠. 그런데 양측이 전쟁하는 걸 보면 씁쓸합니다. 주주들 위해서 저러는 게 아니잖아요. 회사 앞날을 생각- 2024-10-11 04:30
- 한국일보
-
[한강은 누구] 부커상 받고 "이런 일 낯설지 않을 것"이라더니...자기 말 증명했다
[한강은 누구] 노벨문학상은 왜 그를 수상자로 낙점했나 1993년 시인 등단, 이듬해 소설가 등단 소설 '채식주의자' 부커상- 2024-10-11 04:30
- 한국일보
-
'김조광수의 좌절' 이후 10년...사법부 동성결합 인식은 얼마나 바뀌었을까
[동성커플 11쌍 동시다발 소송 전망] 2006년 성전환자 첫 성별 정정 등 '진전' 한계 불구 "법규범 판단 변화 추세" 기- 2024-10-11 04:30
- 한국일보
-
[책과 세상] 마법소녀 복직합니다 외
문학·어린이 청소년 △마법소녀 복직합니다 박서련 지음. 마법도 없고 소녀도 아닌 스물아홉 살 무직 청년이 '마법소녀'가 돼 세- 2024-10-11 04:30
- 한국일보
-
서울 도심 '창고'서 68억 현금이 사라졌다… 누가, 왜, 하필 거기 보관했을까
[임대형 창고 거액 분실 미스터리] 40대 창고 관리인 절도 혐의 등 체포 공범 여부·자금 출처 추가 수사 예정 40억 압수…- 2024-10-11 04:30
- 한국일보
-
[단독] "주량이 얼마 되나"... 수억 원 혈세 드는 해외 국감, 3시간도 안 돼 끝나
재외공관 감사시간 평균 2시간 37분 "행정직원 급여 얼마냐" 황당 질문도 세계 각지의 대사관을 찾아가 진행하는 재외공관 대상- 2024-10-11 04:30
- 한국일보
-
삼성, 인도에서도 경고음 [오늘, 세계]
인도 편집자주우리가 사는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알쓸신잡’ 정보를 각 대륙 전문가들이 전달한다. 삼성전자의 인도 진출 이후 처- 2024-10-11 04:30
- 한국일보
-
[단독] 장관 석 달 만에 총선 출마 방문규 인니 대사 내정... 尹 '보은 인사' 논란
방 전 장관, 여권 차출로 4월 총선 출마→낙선 인니, 'K방산' 최대 수입국...한국 기업 진출 활발 '특임공관장 자리 나눠- 2024-10-11 04:30
- 한국일보
-
[오늘의 1면 사진] 한강의 기적, 한국 첫 노벨문학상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이 지난해 11월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프랑스 메디치 외국문학상 수상 이- 2024-10-11 04:30
- 한국일보
-
[르포] 흑인·청년 마음 못 잡는 해리스… 4년 전 조지아 삼킨 ‘블루웨이브’ 잦아드나
<2024 미국 대선 격전지를 가다-3회·끝> 0.2%p 차로 희비 갈린 전통적 ‘레드스테이트’ 이주민 유입·트럼프 반대가 바- 2024-10-11 04:30
- 한국일보
-
"마음이 통했다"...한강이란 이름 세계에 알린 번역가, 데버라 스미스
'채식주의자' 번역...'NYT 올해의 책' 선정, '맨부커' 수상 그 뒤엔 "감정과 톤 전달" 번역 우수함이 한몫 "마음이- 2024-10-11 04:30
- 한국일보
-
[기억할 오늘] '연쇄살인범=백인'은 물구나무선 우생학
10.11 크레이그 프라이스 연쇄살인범의 주요 특징으로 높은 지능과 불우한 가정 환경, 성적 학대 등과 함께 대부분 백인 독신- 2024-10-11 04:30
-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