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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겨울 빨래 빨리 말리려면
겨울 빨래를 빨리 말리려면 탈수 직전 50~60도의 따뜻한 물로 헹구면 된다. 수분 증발이 빨라져 건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2018-02-20 03:1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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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 세계 챔피언 키우는 레저 공간으로
몇 년 전만 해도 당구장은 조폭 영화 속 단골 배경이었다. 백수나 건달들이 짜장면을 시켜 먹으며 시간을 때우는 장소로 묘사되곤- 2018-02-20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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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그림책 3권 '라가치賞' 동시 수상
배유정(38) 작가의 길쭉한 그림책 '나무, 춤춘다'(반달)가 세계 최대 규모 아동도서전인 2018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2018-02-20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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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로 지은 나만의 별장… 1박 아닌 '長泊 캠핑'
짧게는 한 달, 길게는 반년까지 한곳에 오랫동안 머무는 '장박(長泊) 캠핑'이 인기다. 하루나 이틀을 묵고 텐트를 다시 걷어가- 2018-02-20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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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信 "반타블랙 칠한 홍보관, 세상서 가장 검은 건축"
CNN이 아시프 칸의 '유니버스'를 '세상에서 가장 검은 건축'이라고 대서특필한 이유는 외벽에 칠해진 반타블랙VBx 2 때문이다. 반타블랙은 가장 진한- 2018-02-20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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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하얀 방, 자동차 없는 자동차 홍보관입니다
지난 12일 오전 강원 평창의 기온은 영하 17도였다. 초속 5m 강풍에 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 경기가 취소됐다. 기업 홍보관- 2018-02-20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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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호돌이’ 추억속으로
서울시립미술관의 ‘올림픽 기념전: 화합과 전진’은 추억의 앨범을 열어보는 기분이 든다. ‘평창 겨울올림픽 성공 기원 및 198- 2018-02-20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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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주의 미학, 본질을 꿰뚫다
수묵화와 사진, 그리고 서양화. 최근 각각 개인전을 열고 있는 박대성(73) 정재규(68) 김현식 작가(53)의 전공 분야다.- 2018-02-20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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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종의 쫄깃 클래식感]피아노 교본으로 더 유명한 작곡가 체르니
그는 베토벤의 제자이며 리스트의 스승이었습니다. 엄청난 계보의 한가운데 자리한 셈이죠. 1920년대 미국의 피아노 교육 잡지는- 2018-02-20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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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레즈네바 “바로크 음악은 재즈와 닮아 노래할 때 모험하는 기분 들죠”
“전 아직 어리고 먼 여정의 출발점에 서 있다고 생각해요. ‘가장 훌륭한 천재조차도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 일에 미쳐 있지 않- 2018-02-20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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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색화는 빛 좋은 개살구?
수년 전부터 불었던 한국 단색화 열풍의 실체는 무엇이었을까. 단색화를 주로 취급하는 국제갤러리는 2015년 기록했던 1120억- 2018-02-20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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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지예 “듣는 음악, 한 곡으로 인생 바꿀 수 있는 노래 쓰고 싶어”
“일어나 봐. 넌 어린 애가 왜 그렇게 센티멘털하니?” 서울 숙명여중 2학년 시절. 늘 그렇듯 수업시간에 또 멍하니 상념에 잠- 2018-02-20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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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김준우]‘K뷰티’ 고용창출 효과 크다
미용성형 시장이 세계적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 자료에 따르면 재작년 기준 세계 미용- 2018-02-20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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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의 옛글에 비추다]예나 지금이나 불조심
《불을 조심하지 않아 참혹한 변고에 이르도록 한 것이니 이는 분명 사람이 잘못하였기 때문입니다 不能愼火而致慘酷之變者 必由人事有失也 (불능신화이치참혹지변자- 2018-02-20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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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판권의 나무 인문학]만족을 아는 것이 진정한 치유
측백나뭇과의 늘푸른큰키나무 편백(扁柏)은 ‘잎이 넓적한 측백나무’를 뜻한다. 측백나무의 잎도 넓적하다. 붉은색의 줄기와 세로로- 2018-02-20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