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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현영, 자식 농사 풍년이네! "딸, 전국대회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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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예솔 기자] 현영이 수영선수 딸의 메달 소식을 전했다.

26일, 현영은 수영선수인 딸의 전국대회 메달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현영은 "전국대회!!! 드디어 은메달 고마워 엄마 한테 이런 감동응 선물해 줘서"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현영은 "이번 김천 꿈나무대회 출전한 모든 선수들 응원합니다. 수영 선수 부모님들도 응원하고 존경 합니다. 릴레이 응원 댓글 한번 갈까요"라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영은 딸의 메달을 축하하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 현영은 딸의 수영 시합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4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남매 모두 국제학교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딸 다은 양은 인천 대표 수영선수로 선발돼 활약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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