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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모든행사 시민우선 의전 제도 시행
경남 김해시가 민선 7기 출범에 맞춰 앞으로 내빈 위주의 권위적이고 불합리한 행사 의전을 시민과 주최자 중심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경일 행- 2018-07-14 03: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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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디테일에 숨은 악마를 만났다…천천히 서두를 때"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과연 믿을 수 있을까. 북한식 개혁개방은 어떻게 진행돼야 할까. 평화체제로 이행하기 위한 해법과 조건은- 2018-07-14 03: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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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주심은 영화배우 출신… “연기하지 마 다 보이니까”
16일 열리는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주심은 ‘전직 영화배우’ 네스토르 피타나(43·아르헨티나)로 결정됐다. 피타나 심판은 1997년- 2018-07-1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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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발 장착한 막내 vs 거미손을 가진 맏형
“그는 다이아몬드 원석 같다. 우리는 계속 그것을 갈고닦아야 한다.” 최고의 무대,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프- 2018-07-1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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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로 보는 경제]7월 14일
- 2018-07-1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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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지역상권과 마찰우려 영업시간 제한… 日, 밤시간 잠재수요 고려 심야영업 강화
같은 듯 다른 돈키호테와 삐에로쑈핑의 차이는 한일 양국의 각종 제도와 문화적 이질성에서 비롯됐다. 영업시간이 대표적이다. 돈키- 2018-07-1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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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구입-호텔비로 결제 가능… ‘50% 할증’ 성수기는 피해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3일과 14일부터 여름철 성수기 요금 부과를 시작했다. 올해 여름 휴가철 성수기(미주지역 제외)는 대한항공은 7월 13일부터- 2018-07-1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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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 케인, ‘왼발’ 체리셰프, ‘머리’ 미나
4강전까지 모두 마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161골이 터졌다. 선수들은 자국의 승리를 이끌기 위해 발과 머리 등 온몸으- 2018-07-1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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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릿빛 피부 욕심내다… 피부에 화상 입고 휴가 망쳐요
남태평양의 관광지 괌으로 휴가를 다녀온 직장인 최주혁 씨(42)는 그림 같은 바다를 앞에 두고 누워만 있다 와야 했다. 잘못된- 2018-07-1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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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함께하는 브랜드, 자이스의 렌즈
우린 렌즈의 세상에 살고 있다. 스마트폰만 해도 그렇다. 마이크로칩(반도체)도 정밀렌즈 없이는 생산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이미- 2018-07-1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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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자외선… 렌즈로 잡고 세상을 본다
시(視) 청(聽) 후(嗅) 미(味) 촉(觸).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五感)’이다. 여기서도 중요도를 따진다면- 2018-07-1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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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권 피오르의 하지, 하얀 밤은 끝이 없다
여행자에게 노르웨이는 천국이자 지옥. 피오르와 빙하, 음악(에드바르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미술(에드바르 뭉크의 ‘절- 2018-07-1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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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안먼 주역’ 왕단 “류샤오보 죽음, 中인권 눈감은 한국도 책임”
“국제사회는 인권 문제를 두고 중국에 맞서기를 꺼립니다. 류샤오보(劉曉波)의 죽음에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책임도 있는 것입- 2018-07-1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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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교육부 外
◇교육부 △목포대 사무국장 최승복 △디지털소통팀장 정승화 △국외훈련 파견 하진혜 △ 명예퇴직 이정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비서관 윤성혁 △철강화학과장 최- 2018-07-1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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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서재]우리, 쉬어갈까요?
“동해여, 오늘 밤은 이렇게 무더워 나는 맥고모자(밀집모자)를 쓰고 삐루(맥주)를 마시고 거리를 거닙네. …달이 밝은 밤에 해정한(고요한) 모래장변에서- 2018-07-14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