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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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표창 받은 평검사 "차라리 수사할수 있는 경찰서 보내달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를 소집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강행 수순을 밟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 2022.04.18 16:1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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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아동 성착취물 수백개 소지한 30대 남성 집행유예
텔레그램 'n번방' 피해자 등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400여개를 소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 2022.04.08 15:06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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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에서 성착취물 수백 개 내려받은 남성 집행유예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수백 개를 내려받아 보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에게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서부- 2022.04.08 13:4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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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남자 n번방’ 몸캠 영상 구매자 19명 송치
경찰이 남성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판매한 이른바 ‘남자 n번방’ 사건의 피고인 김영준(30)으로부터 불법촬영물을 구매한 19명을- 2022.04.06 11:0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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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 문형욱 n번방서 음란물 받은 20대, 집유 "반성하는 태도"
[머니투데이 양윤우 기자] 'n번방' 사건의 주범 '갓갓' 문형욱의 단체 대화방에 참여해 여고생이 찍힌 음란물 등을 받아 소지- 2022.04.06 08:13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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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2 ‘n번방’ 피해 막는다
서울시는 제2, 제3의 ‘n번방’ 피해를 막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통합 지원하는 ‘서울 디지털 성범죄 안심지원센터’를 개관했다고 29일 밝혔다.- 2022.03.30 02:3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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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n번방' 막는다…서울시 '원스톱' 지원
제2의 n번방' 막는다…서울시 '원스톱' 지원 [앵커]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지 2년이 지났지만 디지털성범- 2022.03.29 18:48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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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n번방 막는다…서울시,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지 2년이 지났지만 디지털 성범죄는 여전히 줄지 않고 있- 2022.03.29 15:16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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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n번방 막는다"…서울시, 디지털성범죄 안심센터 운영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올해 20살이 된 이가연(가명)씨는 채팅앱을 통해 만난 가해자가 자신의 사진을 보며 ‘너무 예쁘다’며- 2022.03.29 14:5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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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n번방 막는다…'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개관
서울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누리집 캡처2년 전 아동성착취물 영상을 만들어 유통한 이른바 n번방 사건이 우리 사회에 충격을 안- 2022.03.29 14:31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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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n번방 막는다"…서울시,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개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제2, 제3의 n번방 피해를 막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통합 지원하는 ‘서울 디지털- 2022.03.29 14:31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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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N번방' 성착취범 김영준, 30일 항소심 첫 재판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아동·청소년이 포함된 남성들을 유인해 성착취물을 제작·판매한 이른바 ‘남자 N번방’ 사건의 피고인 김- 2022.03.24 14:5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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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조주빈 잡는다…'언더커버' 수사관들에 96명 덜미
온라인상에서 경찰 신분을 감춘 ‘언더커버(undercover·위장수사)’ 수사관에게 지난 다섯달간 아동·청소년을 노린 디지털- 2022.03.22 12:0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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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의 말씀, 난 사형수 아니다" 또 조주빈 추정 글 '논란'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 등으로 수감 중인 조주빈이 온라인 블로그에 올린- 2022.03.17 19:25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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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죄 없이 고개 숙여”… 조주빈, 또 옥중 블로그?
수감 생활 도중 가족을 통해 블로그 운영을 해 논란이 됐던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7)이 또 다른 블로그를 운영했- 2022.03.17 14:3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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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가해? 천만의 말씀, 난 사형수 아냐"…또 조주빈 추정 글
“나는 내 죄를 미화한 바 없습니다.” “나도 이 나라의 국민이며 인간입니다. 그렇기에 나에게도 헌법은 유효합니다.” “나는- 2022.03.16 17:4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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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글 6개월뒤 "42년 납득돼?"…조주빈 옥중SNS 못막은 이유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등의 혐의로 징역 42년형을 선고받은 조주빈(27)의 블로그가 지난 4일 비공개 처리됐다. 서울구치소에- 2022.02.06 16:5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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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야기 그대로 전한 조주빈 아버지도 피의자 될 수 있다
[승재현의 형사판] 형사법 전문가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박사와 함께하는 사건 되짚어 보기. 이번 주 독자들의 관심을 끈- 2022.02.05 08:2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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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이 운영한 조주빈 '옥중 블로그'…법무부 "편지 검열대상 지정"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7)이 수감 생활 중 가족을 통해 블로그 운영을 해 논란이 되자 법무부가 편지를 검열 대상- 2022.02.04 20:1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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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 중 조주빈이 블로그 운영? 아버지 도움으로 가능
핵심요약 법무부 "조주빈 블로그는 조씨의 부친이 운영" 서울구치소, 조씨에 대해 편지 검열 대상자 지정 '박사방' 운영자 조주- 2022.02.04 19:4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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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옥중 블로그’ 논란…운영자는 아버지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7)의 것으로 추정되는 블로그의 운영자가 조주빈의 아버지인 것으로 파악됐다. 4일 법무부는- 2022.02.04 18:2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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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블로그' 운영자는 아버지…편지로 내용 전달 받았다
[머니투데이 정경훈 기자]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6)이 옥중에서 쓴 글이 올라온 블로그는 조주빈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것으- 2022.02.04 18:0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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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블로그’ 논란…법무부 “그 부친이 운영 중으로 확인”
법무부는 4일 조주빈(26)의 ‘옥중 블로그’ 운영 논란과 관련, “해당 블로그는 조주빈의 부친이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22.02.04 17:3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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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 중 블로그 운영한 '박사방' 조주빈…법무부 "편지 검열 대상 지정"
아시아투데이 허경준 기자 = 법무부가 수감 생활 중 블로그를 운영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7)을 편지 검열 대상으로- 2022.02.04 17:32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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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42년 납득 가?"…네이버, '조주빈 블로그' 접속 차단했다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 등으로 징역 42년을 확정받은 조주빈이 운영하는- 2022.02.04 15:40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