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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빗나간 1.2m 버디'…안병훈, PGA 소니오픈 준우승
안병훈이 미국 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안병훈은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 2024.01.15 11:1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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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첫 우승 희망 이어간 안병훈, 소니오픈 3R 공동 4위...김시우 50위 주춤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안병훈(33·CJ대한통운)이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미- 2024.01.15 00:0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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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소니오픈 3R 공동 4위…선두와 3타 차
PGA 투어 소니오픈 셋째 날에도 안병훈 선수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투어 첫 승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안병훈은 하와이주 호- 2024.01.14 13:4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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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PGA 우승 도전' 안병훈, 소니오픈 2R 공동 선두 등극...김시우 26위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안병훈(33·CJ대한통운)이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안- 2024.01.13 17:22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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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개막전 우승 커크, 계산 착오로 세계 랭킹 21위 '4계단 추가 상승'
▲ 크리스 커크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2024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크리스 커크(미국)의 세계 랭킹이 25위에서 21위로- 2024.01.13 09:4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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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투어 소니오픈 1라운드 공동 16위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1라운드 공동 16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2024.01.12 15:2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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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서형석 등 총 4명… 군 전역 후 2024 시즌 KPGA투어 복귀
복무를 마친 ‘예비역’ 선수들이 2024년 KPGA투어에 복귀한다. 이창우(31)를 필두로 서형석(27), 박정환(31), 차- 2024.01.12 13:57
- SBS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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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투어 소니오픈 첫날 3언더파 상위권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4시즌 초반 순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병훈은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2024.01.12 09:4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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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김원섭 회장,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회장 선출
(사)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 김원섭 회장이 11일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원섭 회장은 2024- 2024.01.11 16:26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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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김원섭 회장,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회장 선출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 김원섭 회장이 11일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2024.01.11 16:22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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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김원섭 회장,한국프로스포츠협회 회장 선출
[OSEN=강희수 기자] (사)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 김원섭 회장이 11일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2024.01.11 16:0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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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KPGA 김원섭 회장 제6대 한국프로스포츠협회장 선출
[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김원섭 회장이 제6대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12일- 2024.01.11 15:5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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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LPGA 대회 명칭은 ‘퍼 힐스 세리 박 챔피언십’
한국 여자 골프 레전드 박세리(47)의 이름을 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 공식 명칭이 ‘퍼 힐스 세리 박 챔피언십- 2024.01.1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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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세리 골프대회 공식 명칭 확정… ‘퍼 힐스 세리 박 챔피언십’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의 위엄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10일 박세리의 이름을 딴 골프 대회의 공식 명칭- 2024.01.10 12:04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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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GA투어 복귀하는 안신애 히라타 그룹과 후원계약 “용기와 도전 스토리, 큰 감동”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완판녀’ 안신애(34)가 일본 히라타 그룹과 손잡았다. 5년 만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2024.01.09 18:1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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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대상' 함정우, 소아암 의료비 2천만 원 기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인 함정우가 불우환자를 위한 치료비를 기부했습니다. 매니지먼트사인 스포- 2024.01.09 09:44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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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홀 34버디… 임성재 PGA 신기록 세웠다
“새해 첫 대회에서 PGA 투어 버디 기록을 세우다니 믿기지 않네요. 마지막까지 한 타라도 줄여서 순위를 끌어올려 보려고 집중한 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2024.01.09 04:3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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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개막전, K골퍼 굿 스타트… 안병훈 4위-임성재 5위
안병훈(33)과 임성재(26)가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 대회에서 나란히 톱5에 들며 좋은 출발을 보여줬다. 안- 2024.01.0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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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오구플레이’ 윤이나 징계 감경, 개막전 출전 가능
‘오구(誤球) 플레이’로 출전 정지 3년의 중징계를 받았던 윤이나(21·사진)가 징계 감경에 따라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 2024.01.0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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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회서 버디 34개…‘PGA 버디왕’ 임성재
남태평양에서 불어오는 바람도, 화살촉처럼 뾰족한 소나무도 숨죽인 채 임성재(25)의 버디쇼를 지켜보는 듯했다. 임성재가 202- 2024.01.09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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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왕’ 임성재 한 대회 최다버디 신기록, 안병훈 26언더…K-듀오 동반 톱5로 PGA투어 개막전 굿 스타트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버디왕’이 개막전부터 훨훨 날았다. 우승은 놓쳤지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시즌 개막전- 2024.01.08 17:3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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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윤이나 3년 출장정지 1년6개월로 감경
스코어카드 ‘고의 오기’ 사건으로 중징계를 받았던 프로골퍼 윤이나(21)가 올 시즌 필드에 복귀하게 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2024.01.08 17:2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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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윤이나 징계 깎았다 "3년→1년 6개월, 올 시즌부터 출전 가능"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출전 정지 징계가 큰 폭으로 감면됐다.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8일 서울 강남구 협회- 2024.01.08 15:59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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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KLPGA 징계 감면…2024시즌 국내 투어 복귀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에서 오구 플레이 신고를 늦게 해 징계를 받았던 윤이나가 KLPGA 투어 2024시즌 복귀가 가능해- 2024.01.08 15:5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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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플레이’ 윤이나, 올 시즌부터 복귀 가능…KLPGA, 징계 3년→1년6개월 감면
‘비운의 루키’ 윤이나가 필드로 돌아온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다 오구 플레이 신고를 늦게 해 징- 2024.01.08 15:40
- 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