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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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안해" 간호사 아기 선천성질환 '산재' 인정
임신 중 유해환경에 노출된 간호사 아기의 뇌 기형 진단이 태아산재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산업재해 인정을 받았다. 20일 근로복- 2024.01.20 14:29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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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며 고기 손질한 식당…시민 신고에 내려진 처분은
인천 한 식당 주방에서 직원들이 담배를 피우며 일한 사실이 드러나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다. 20일 인천시 서구에 따르면 구는- 2024.01.20 13:5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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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사랑의 복꾸러미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경남 창원특례시는 20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BNK경남은행이 설날을 맞이해 만든 생필품 꾸러미 20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2024.01.20 13:44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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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며 고기 손질한 식당…과태료 50만원
담배 피우며 고기 손질한 식당…과태료 50만원 인천의 한 식당 주방에서 직원들이 담배를 피우며 일한 사실이 드러나 과태료 처분- 2024.01.20 13:27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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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비타민 하루 한알, 노인 두뇌건강에 도움”
기억력 높이고 인지 퇴화 증상 완화 매일 멀티비타민을 섭취하면 노년층의 인지기능 약화 속도가 늦춰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24.01.20 11:4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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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기러기농장서 ‘고병원성AI’ 확진
광주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18일 광주에서 올 겨울 처음으로- 2024.01.20 11:37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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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손질하며 담배 뻑뻑, 손 씻지도 않아…충격받아 신고했더니 처분결과는?
식당 직원들이 담배를 피우며 고기를 손질하다 소비자 고발에 과태로 처분을 받았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는 최근- 2024.01.20 11:1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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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롱환자’가 직업? 열흘에 나흘꼴 입원, 보험금 수억원 챙겼다
열흘 중 나흘꼴로 병원을 드나들며 무려 9년간 보험금 수억원을 타내고도 무죄를 주장한 70대가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24.01.20 10:48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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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서 담배 피며 고기손질 한 직원들…‘과태료 50만원’ 처분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직원들이 담배를 피우며 고기를 손질했다고 알려진 인천의 한 갈빗집이 결국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20- 2024.01.20 10:4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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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아기 선천성질환, 산재 인정"…태아산재법 이후 첫 사례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임신 중 유해환경에 노출된 간호사의 자녀에게 발생한 선천성 질환이 산업재해로 인정됐다. 지난- 2024.01.20 10:2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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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주방서 담배 피우며 고기 손질…처분은 '과태료 50만 원'
인천 한 식당 주방에서 직원들이 담배를 피우며 일한 사실이 드러나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오늘(20일) 인천시 서구에 따- 2024.01.20 10:1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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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손질하며 흡연한 식당…처분은 ‘과태료 50만원’
주방에서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담배를 피운 사실이 드러난 인천의 한 고깃집에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다. 20일 인천시 서구에 따르- 2024.01.20 10: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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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견 정부가 사가라는 농장주…카라 대표 “전업 빠를수록 지원 늘려야”[댕냥구조대]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식용견 도살장에선 여름에 사육 중인 개의 절반 정도를 도살하고, 다시 가을에 교배시켜 이듬해 도살할- 2024.01.20 09:4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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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열흘에 나흘꼴 병원 입원한 70대 '나이롱환자' 징역형
무려 9년간 열흘 중 나흘꼴로 병원을 드나들며 보험금 수억 원을 타내고도 무죄를 주장한 70대가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 2024.01.20 09:2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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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동행] 28년째 한결같은 봉사…마산 정선례씨 "나에겐 봉사가 직업"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누군가를 위해 하루를 봉사했다면 상대도 기쁘겠지만, 저도 그만큼 뿌듯하고 행복해지거든요.- 2024.01.20 09:0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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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은 과학을 어떻게 다뤄야 하나…가습기 살균제 ‘반전의 항소심’
마침내 그 가습기 살균제에도 유죄 판단이 내려졌다. 서울고법 형사5부(서승렬·안승훈·최문수 부장판사)는 지난 1월 11일 가습- 2024.01.20 09: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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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법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 D-7…다음주가 유예 갈림길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중대재해처벌법의 50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경영계와 정부·여당- 2024.01.20 08:2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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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야밤에 담배 피우던 40대 이웃집 개에게 물려
[더팩트ㅣ경주=김채은 기자] 경북 경주에서 40대 남성이 야외에서 담배를 피우던 중 옆집 개에게 물려 다쳤다. 20일 경북소방- 2024.01.20 08:08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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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주방서 담배 피우며 고기손질…처분은 '과태료 50만원'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 한 식당 주방에서 직원들이 담배를 피우며 일한 사실이 드러나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다.- 2024.01.20 07:4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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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열흘에 나흘꼴 병원 입원한 70대 '나이롱환자' 징역형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무려 9년간 열흘 중 나흘꼴로 병원을 드나들며 보험금 수억 원을 타내고도 무죄를 주장한 70- 2024.01.20 07:3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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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건강] "심혈관 건강관리, 부모 따라간다…엄마-딸 흡연위험 7.5배"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심뇌혈관질환은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처럼 심장혈관 또는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발생하는- 2024.01.20 07: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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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마리 사슴에겐 천국의 섬…150명 주민에겐 악몽의 30년 [영상]
굴비 산지로 유명한 전남 영광군 낙월면에는 30여년간 사슴 때문에 골머리를 앓아온 섬이 있다. 꽃사슴과 엘드사슴 사슴 등 10- 2024.01.20 07: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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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감 왜 이렇게 독해”…환자 ‘91배’ 늘었다는데 속수무책?
10대 환자가 40%로 가장 많아 유행 2주전 ‘예방접종’ 꼭 해야 코로나19 유행이 사그라들고 마스크 등 방역조치가 완화되자- 2024.01.20 06:18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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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서 일하는 사람, 심혈관질환 사망위험 30% 이상 높다"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직장에서 주로 앉아서 일하는 사람은 주로 앉지 않고 일하는 사람에 비해 모든 원인으로 인한- 2024.01.20 06: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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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차관 "인간다운 삶 누리도록 1형 당뇨 대책 속히 보완할것"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19일 "1형 당뇨 환자의 부담을 덜고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데- 2024.01.19 20:31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