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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라운지]e스포츠와 KBO의 ‘너프 패치’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디지털 마케팅과 국제 관련 업무를 총괄하던 인물인 크리스 박 부사장(40·한국명 박준영)은 최근 10여년- 2019.02.1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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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라운지]감독을 위한 변명
2015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네드 요스트 감독이 워싱턴의 군 병원에 위문을 갔을 때다. 지뢰 사고로- 2019.01.2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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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라운지]저니맨 드레이크
올리버 드레이크에게 2018시즌은 특별했다. 늦깎이 데뷔한 31살의 메이저리그 4년차 투수는 메이저리그 신기록을 세웠다. 마운- 2019.01.0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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