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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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노동자 단체, 최저임금위 논의에 헌법소원 추진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배달 라이더·대리운전 기사 등 플랫폼 노동자들이 모인 시민단체 '플랫폼노동희망찾기'는 최근- 2024.06.20 11:5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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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미적용’ 외국인 유학생·주부 가사돌봄 허용 [저출생 종합대책]
정부가 최저임금제의 적용을 받지 않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5000명을 들여올 계획이다. 서울시가 오는 9월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하- 2024.06.20 11:1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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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미적용' 외국인 유학생·주부 5000명에 가사돌봄 허용[저출생 반전 나선 尹정부]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정부가 최저임금제 적용을 받지 않는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가정의 주부 등 5000명을 각 가정에서- 2024.06.19 16:21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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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최저임금 변화와 서울의 대응 방향’ 토론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연구원은 20일 오후 3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최저임금 변화와 서울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2024.06.19 14:23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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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힘들면 덜 받고 일할 사명감 있나”···황당한 최저임금 위원 발언
내년도 최저임금을 정할 최저임금위원회의 사용자위원들의 현장 방문 중 한 발언들이 노동계로부터 비판에 직면했다. 저임금 사업장- 2024.06.19 11:33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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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최저임금 변화와 서울의 대응 방향' 주제 토론회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연구원(원장 오균)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최저임금 변화와 서- 2024.06.19 11:15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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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상황 소상공인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서울 서교동에서 8년째 개인 카페를 운영하는 서지훈(39) 씨는 주 7일 내내 카페로 출근한다. 5년 전까지만 해도 아르바이트 직원 3명을 월 200시간- 2024.06.19 00:1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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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몰린 소상공인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해야”
소상공인들이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과 업종별 구분 적용, 주휴 수당 폐지를 정부에 촉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2024.06.18 19:41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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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소상공인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화해달라"
서울 서교동에서 8년째 개인 카페를 운영하는 서지훈(39) 씨는 주 7일 내내 카페로 출근한다. 5년 전까지만 해도 아르바이트- 2024.06.18 17:4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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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 발의…제도 개편 논의 촉각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국민의힘에서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을 골자로 한 현행법 개정안이 18일 발의됐다. 내년도 시간당- 2024.06.18 16:2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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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뛰는데 최저임금 인상 폭은 바닥”···최저임금 노동자들의 눈물
“물가는 마구 뛰는데 최저임금은 기어가듯이 오르니, 올라도 오른 것 같지가 않습니다.” 성공회대에서 청소 노동자로 일하는 박은- 2024.06.18 15:09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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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 업종별로 달리 적용···주휴수당 폐지해야”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소상공인연합회가 업종별 구분 적- 2024.06.18 14:3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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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새 100% 오른 최저임금… 소상공인 "업종별 구분적용 필요…더 못 버텨"
[파이낸셜뉴스] "늘어나는 인건비와 하락하는 매출을 견디는 방법으로 '1인 사업장'을 택할 만큼 소상공인은 한계상황에 내몰렸습- 2024.06.18 14:22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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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없는 미용실, 주 60시간 근무 편의점주"…최저임금 동결 호소
주휴수당 폐지, 업종별 차등적용 목소리도 "고용을 유지해 저숙련 초년생에 사회 경험을 쌓을 기회도 줘야" 소상공인들이 한 자리- 2024.06.18 14:18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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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씩 일하는데 최저임금 인상 못 버텨”…소상공인 ‘곡소리’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5년 전만 해도 아르바이트생을 월 평균 200시간 이상 고용했으나 지금은 120시간밖에 쓰지 못하고- 2024.06.18 14:08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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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뛰는데 임금은 기어가…비정규직 “최저임금 인상해야”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특수고용·비정규직 노동자가 최저임금 인상과 업종별- 2024.06.18 14:0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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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업종별로 다르게 적용해달라”...소상공인들의 절규
소상공인연합회 기자회견 개최 업주가 주말없이 12시간씩 근무 가족들 동원해도 인건비 부담 커 숙련도 필요없는 편의점·PC방 등- 2024.06.18 13:1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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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주휴수당 폐지해야"
▲ 최저임금 입장 발표 기자회견하는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늘(18일)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과 주휴수당 폐지- 2024.06.18 11:4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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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하고 주휴수당 폐지해야"(종합)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는 18일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과 주휴수당 폐지 등을 촉구했다. 소공연은- 2024.06.18 11:1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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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최저임금 결정, 공익위원이 좌지우지…정부가 직접 나서라”
소상공인업계가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 정부가 직접 참여해 실효적인 소상공인 정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사용자‧노동자- 2024.06.18 10:37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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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한계 상황…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해야”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소상공인계가 2025년도 최저임금 동결과 업종별 구분적용 시행의 필요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소상공인연- 2024.06.18 10:3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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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하고 주휴수당 폐지해야"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는 18일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과 주휴수당 폐지 등을 촉구했다. 소공연은- 2024.06.18 10:3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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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필요" 한목소리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들은 ‘업종별 구분 적용’과 ‘주휴수당 폐지’ 등을 촉구하고- 2024.06.18 10:3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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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른 일 할래" 알바생 외면에도…최저임금 못 준다는 편의점, 왜?
편의점 업종이 최저임금 차등적용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아르바이트들은 차등적용시 다른 일을 찾겠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2024.06.18 07:0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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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최저임금 업종별로 구분 적용해야”
최저임금이 현실에서 잘 적용되기 위해서는 업종별로 구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실,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 2024.06.18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