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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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2.5배 오르는 동안, 임금 동결된 이 업계 "그래도 일은 사랑하니까"
[우리 옆의 노동]②'무늬만 프리' 방송작가 上 "사회 변화 만들어내는 이 일 사랑하지만..." 정작 작가는 최저임금 박봉에- 2025.03.29 12: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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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만원도 못 번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 개편 촉구
소상공인연합회는 2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8간담회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직능대표자회의와 함께 민생 및 내수경제 애로사항 청취와- 2025.03.25 16:4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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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월소득 155만원, 최저임금제 개편" 필요
[파이낸셜뉴스] 소상공인연합회가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들을 만나 최저임금제도 개편과 소상공인 고비용 완화를 위한 정책 마련 등- 2025.03.25 16:26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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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제도 수명 다했다”…민주당 만난 소상공인연합회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현재의 최저임금 제도는 그 수명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25일 더불어- 2025.03.25 16:1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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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최저임금 심의절차 개시…올해도 노사 줄다리기 예상
[세종=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이달 말 2026년도 최저임금을 정하기 위한 절차 시작을 앞두고 노동계와 경영계 간 공방이 이어- 2025.03.25 05:1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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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창업이 답은 아니다”···50대 자영업자 소득, 최저임금보다 낮아
퇴직 후 자영업에 뛰어든 50세 이상의 절반이 최저임금보다 적게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고용정보원의 ‘고령자의 자영- 2025.03.24 18:09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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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려고 퇴사하고 자영업했는데”…최저임금도 못 벌고 있다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임금근로자로 일하다가 자영업으로 전환한 50세 이상 사장의 절반 가까이는 월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 2025.03.24 14:26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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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대박 사장님 꿈꿨는데…” 절반은 최저임금도 못 벌었다
임금 근로자로 일하다가 자영업으로 전환한 50세 이상 절반가량은 최저임금 이하의 소득을 벌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령- 2025.03.24 0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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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후 창업 50세이상 절반, 최저임금도 못번다
대기업에서 28년을 근무한 뒤 아파트 상가에서 코인세탁소 창업을 시작한 김성민 씨(65)는 지난달 약 208만 원의 순수익을- 2025.03.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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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미적용-개별 가정과 계약… ‘외국인 가사사용인’ 6월 시범사업
서울에 체류하거나 거주하는 외국인을 활용한 가사사용인 시범사업이 6월부터 시작한다. 서울시와 법무부는 가사·육아 분야 시범사업- 2025.03.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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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가사·육아도우미 최저임금 적용 없이 고용
최저임금을 적용받지 않는 '외국인 가사사용인' 시범사업에 서울시가 참여한다. 기존 '필리핀 가사관리사'와는 다르게 '사적계약'을 통해 고용하는 방식을 택- 2025.03.23 22:3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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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나온 50세 이상 자영업자, 절반은 최저임금도 못 번다
임금 근로자로 일하다가 자영업자가 된 50세 이상 절반가량은 월 소득이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 2025.03.23 18:5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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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저임금 미적용 '외국인 가사사용인' 시범사업 시작
이달 24일부터 모집 국내 합법 체류 비자 보유한 성인 대상 사적 계약·최저임금 미적용 정부가 추진하는 최저임금 미적용 '외국- 2025.03.23 17:52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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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돈 만지려고 퇴직했는데...” 50대 이상 자영업 사장님 절반, 최저임금도 못 벌어
임금근로자로 일하다가 자영업으로 전환한 50세 이상 사장의 절반 가량은 월 소득이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03.23 17:2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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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법무부 최저임금 미적용 ‘외국인 가사사용인’ 시범사업 참여
서울시가 정부가 추진하는 최저임금 미적용 ‘외국인 가사사용인’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시는 법무부와 함께 서울에 체류 및 거주하- 2025.03.23 17:09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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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탈탈 털어 가게 차렸는데…' 50대 절반이 최저임금도 못 벌어
임금근로자로 일하다가 자영업으로 전환한 50세 이상 사업주의 절반가량은 월 소득이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5.03.23 15:47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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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가사관리사 말고 가사사용인···서울시·법무부, 최저임금 미적용 돌봄 매칭 사업
서울시가 정부가 추진하는 최저임금 미적용 ‘외국인 가사사용인’ 시범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고용되는 외국인의 경우- 2025.03.23 15:42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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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받다 퇴직해 창업했지만…최저임금보다 낮은 나홀로 사장님
임금근로자서 자영업자가 된 50대 이상 비중이 70%에 육박하고 있지만 고령 자영업자의 반절은 최저임금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2025.03.23 15:01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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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법무부, 최저임금 미적용 '외국인 가사사용인' 시범사업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정부가 추진하는 최저임금 미적용 '외국인 가사사용인' 시범사업에 서울시가 참여한다. 합리적- 2025.03.23 15: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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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자영업자 절반이 최저임금도 못 벌어
월급을 받고 일하다 창업한 50세 이상 자영업자 가운데 절반 정도는 월 소득이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2025.03.23 12:13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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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근로자서 자영업 전환' 고령자 절반, 최저임금도 못 번다
임금 근로자로 일하다가 자영업으로 전환한 50세 이상 절반가량은 최저임금 이하의 소득을 벌고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고령자가- 2025.03.23 11:4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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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근로→자영업자 전환 고령층, 절반은 '최저임금'도 못 번다
임금근로자에서 자영업자로 전환한 고령층의 절반가량은 월 순소득이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 2025.03.23 10:54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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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근로자서 자영업 전환한 고령자 절반 '최저임금 이하' 벌어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임금근로자로 일하다가 자영업으로 전환한 50세 이상 사장의 절반 가까이는 월 최저임금에 미치- 2025.03.23 06:1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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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력,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적용해야"
과거 홍콩과기대 교수로 재직했던 김현철 연세대 '인구와 인재연구원' 원장(의대 교수)은 매주 주말 외국인 가사관리사들로 북새통- 2025.03.21 17:5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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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월 87만원이라는데…" 외국인 이모님 최저임금 차등화 어려운 이유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최저임금을 차등화하자는 주장이 나오는 것은 돌봄 노동자를 필요로 하는 가구의 비용 문제 때문이다. 특히- 2025.03.20 06:11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