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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간판 김연경 "4강 희망 상대? 일본 시원하게 꺾고 싶어"
김연경 강스파이크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 2019.08.23 20:0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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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선수권대회] '화끈한 캡틴' 김연경 "준결승 상대? 일본과 붙고 싶네요"
[스포티비뉴스=잠실, 조영준 기자/영상 촬영, 편집 이강유 영상 기자] "저는 개인적으로 (준결승에서) 일본과 붙고 싶습니다.- 2019.08.23 20:02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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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솔직 발언 "일본과 붙고 싶다, 시원하게 이겨야"[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여자배구대표팀 주장 김연경이 4강에서 일본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2019.08.23 19:2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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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연경의 센스, 김희진의 마무리로 1세트 가져오는 대한민국
8월 2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펼쳐진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리그에서 태국을 상대로 김연경과 김희진의 연속 득점으로 대- 2019.08.23 17:36
- SBS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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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김연경…코트 위 카리스마, 유튜브에선 '재미 언니'
[앵커] 야구의 류현진, 축구의 손흥민처럼 배구에는 김연경 선수가 있습니다. 오히려 다른 나라에서 "세계 최고"라며 인정하고- 2019.08.22 21:53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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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리니 "큰 방 잡아 모두가 김연경 룸메이트하면 좋겠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내부 관심사 중 하나는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의 룸메이트를 누가 하느냐- 2019.08.22 19:5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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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태국전 앞둔 김연경 "흥미진진…기다려진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배구여제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이 태국과 자존심 대결을 앞두고 "기다려진다"며 기대감을 드- 2019.08.22 19:2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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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vs 태국 눗사라, 외나무 다리서 만난 절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31)이 친한 친구를 적으로 만났다. 태국 대표팀 주장 눗사라 똠콤(34)과 제20회 아시아- 2019.08.22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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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리니 감독도 인식한 ‘김연경 의존도’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다양한 선수를 투입해 활용하는 부분도 퍼즐을 맞추는 것처럼 중요하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한국 여- 2019.08.21 18:53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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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꺾어야 하는 절친, 김연경과 눗사라
절친한 사이지만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펼쳐야 한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31)과 태국 주장 눗사라 똠콤(34- 2019.08.21 09:3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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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언니' 김연경, 유튜버 변신…팬 소통 늘린다
여자배구 스타 김연경이 유튜브 채널을 엽니다. 김연경은 어제(19일)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A조 예선 2차전에서 홍콩과 경기- 2019.08.20 10:2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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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또 다른 팬서비스…'식빵언니' 유튜브 방송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연경(31·터키 엑자시바시)은 '팬 서비스'에 철저한 선수다. 국외 리그에서 오래 뛴 김연- 2019.08.20 08:5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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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리니 감독·김연경 "8강 라운드 태국전, 전력 다해야"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스테파노 라바리니(40)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라이벌 태국을 떠올리며 '정면돌파'를- 2019.08.19 21:2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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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개설…“팬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식빵언니’ 김연경(31·엑자시바시 비트라)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18일 김연경은 자신의- 2019.08.19 14:47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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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다가갈래요" 김연경의 팬 소통 새 도전 ‘식빵언니’
[OSEN=이종서 기자] “많은 구독 부탁 드립니다.” 김연경(엑자시바시)은 평소 팬과의 스킨십이 많은 선수로 꼽힌다. '세계- 2019.08.19 12:3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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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도 구자철도…유튜브가 좋아요
‘식빵 언니(Bread unnie)’. 여자배구선수 김연경(31·터키 엑자시바시)이 18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이름이다. ‘식- 2019.08.19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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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이란전 완승? 우리 목표 따로 있어"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배구 대표팀 간판 김연경(31·터키 엑자시바시)은 이란전 완승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2019.08.18 16:5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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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은 1세트만…아시아선수권 이란에 3-0 완승
여자 배구 대표팀(세계랭킹 9위)이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약체 이란(39위)을 가볍게 눌렀다. 한국은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 2019.08.18 16:4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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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제압 첫 승' 주장 김연경, "우승 향해 나가겠다" [亞선수권]
[OSEN=잠실실내체, 이종서 기자] "중요한 대회인 만큼, 우승을 향해 잘해 나가겠다."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 2019.08.18 16:4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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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김희진 22득점 합작' 한국, 이란에 셧아웃 승리 [亞선수권]
[OSEN=잠실실내체, 이종서 기자]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승을 수확했다.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19.08.18 15:1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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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에 태국 경계령…김연경 "꺼리는 팀"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태국은 우리가 이기기도, 지기도 많이 한 팀이다. 꺼리는 팀이 될 것 같다." 한국 여자배- 2019.08.17 20:1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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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라바리니 감독, 17일 亞선수권대회 출사표…참가국 속속 입국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아시아 여자 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각국 팀들이 입국하고 있다.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 2019.08.16 11:11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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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18일 서울서 개막…김연경 출격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여자배구팀이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전 출전권 획득에 나선다. 제20회 신한금융 아시- 2019.08.16 09:36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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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18일 서울서 개막…김연경 출격 준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44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에서 첫 우승을 노린다' 아시아 여자배구 최강자를 가- 2019.08.16 07:1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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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국내 첫 개최 아시아선수권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1·터키 엑자시바시)은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 2019.08.10 19:49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