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 이적 원한다면...올림픽 8강 진출 필수 (발렌시아 매체)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발렌시아 현지 언론에서 이강인의 이적을 위해 대한민국 대표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해야 한다고 주장- 2021.07.28 15:15
- 엑스포츠뉴스
-
이강인, 발렌시아 탈출 대위기..."아직 제안이 없다"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강인의 발렌시아 탈출이 이번 여름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데포르티보 발렌- 2021.07.27 21:35
- 인터풋볼
-
스승 유상철 혼이 담긴 그곳…'이강인 황금 왼발' 요코하마도 지배할까 [도쿄NOW]
[스포츠서울 | 도쿄=김용일기자] 하늘의 별이 된 ‘평생 스승’의 혼이 담긴 땅에서 승리의 포효를 할 것인가. 올림픽 축구 김- 2021.07.27 16:36
- 스포츠서울
-
'1년 뒤 FA' 이강인, 올여름 떠날 가능성 높다...발렌시아도 '매각 결심'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결국 이강인이 발렌시아와 결별할 전망이다. 발렌시아도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2021.07.27 12:35
- 인터풋볼
-
벨기에 매체 “이승우 신트트라위던 거취 불투명”
이승우(23·신트트라위던)가 2021-22 벨기에프로축구 1부리그 개막전 명단에 포함됐다고 해서 잔류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2021.07.27 09:05
- 매일경제
-
[오피셜] '스페인 이강인' 브리안 힐, 토트넘과 5년 계약+라멜라 세비야 행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스페인 신성이 손흥민의 동료가 됐다. 반면 한때 손흥민과 경쟁 상대였던 선수는 새로운 무대로 도전- 2021.07.26 22:30
- 엑스포츠뉴스
-
'막내형' 이강인, 맹활약에도 "내가 인터뷰할 게 아닌데?"겸손 [올림픽 축구]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멀티골을 넣은 이강인이 맹활약에도 겸손함을 보였다. 이강인은 25일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2- 2021.07.26 16:20
- 엑스포츠뉴스
-
이승우 8개월 만에 벨기에리그 출전 무산…벤치 대기
이승우(23·신트트라위던)가 226일(7개월14일) 만에 벨기에프로축구 1부리그 출전을 노렸으나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신트트- 2021.07.26 12:37
- 매일경제
-
[영상] 15분 뛰고 쐐기골 두 방…이강인 "형들이 만들어 준 거"
(서울=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에 출전한 '김학범호'의 유일한 2000년대생 이강인(20·발렌시아)이 '막내- 2021.07.26 11:31
- 연합뉴스
-
"이강인, 인상적인 활약...발렌시아 탈출 열쇠" (발렌시아 매체)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발렌시아 현지 매체가 이강인의 활약에 주목했다. 스페인 발렌시아의 지역지 엘 데스마르케는 26- 2021.07.26 09:28
- 엑스포츠뉴스
-
'막내형' 이강인 15분만에 증명한 존재감 [도쿄올림픽 스토리]
25일 오후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루마니아와 대한민국의- 2021.07.26 08:01
- 매일경제
-
'이승우 결장' 신트트라위던, 개막전서 헨트에 2-1 역전승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신트트라위던으로 복귀한 이승우(23)가 새 시즌 개막전부터 결장했- 2021.07.26 07:36
- 연합뉴스
-
'발렌시아 재계약 NO' 이강인 멀티골...西 주목 "올림픽 활약, 이적 도울 것"
[OSEN=이승우 기자] 루마니아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이강인(20, 발렌시아)의 활약을 스페인 현지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올- 2021.07.26 07:23
- OSEN
-
‘12분 뛰고 멀티골’ 이강인, 올림픽서도 ‘반짝반짝’ 빛날까 [MK시선]
‘막내형’ 이강인(20·발렌시아)이 드디어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멀티골을 작성하며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대승의 주역이 됐다.- 2021.07.26 05:15
- 매일경제
-
[올림픽] 15분 뛰고도 멀티골…존재감 발산한 '막내 형' 이강인(종합)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에 출전한 '김학범호'의 유일한 2000년대생 이강인(20·발렌시- 2021.07.25 23:28
- 연합뉴스
-
[Tokyo 스타] 이강인! 이강인! 두 번의 울림… 도쿄를 예열했다
이강인(20·발렌시아)이 존재감이 보여주기에 필요한 시간은 12분이면 충분했다. 멀티골을 쏘아 올리며 올림픽 무대를 예열했다.- 2021.07.25 22:50
- 스포츠월드
-
[올림픽] 15분 뛰고도 멀티골…존재감 발산한 '막내 형' 이강인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에 출전한 '김학범호'의 유일한 2000년대생 이강인(20·발렌시- 2021.07.25 22:40
- 연합뉴스
-
[한국 루마니아] '막내형' 이강인의 존재감...6분 만에 멀티골 '쾅쾅!'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이강인이 교체 출전해 멀티골을 신고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 2021.07.25 22:28
- 인터풋볼
-
-올림픽- '이강인 멀티골' 김학범호, 루마니아에 4-0 대승…B조 1위로(종합)
(서울=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김학범호가 후반전부터 10명이 싸운 루마니아를 상대로 2020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첫 승리를- 2021.07.25 22:12
- 연합뉴스
-
15분 뛴 이강인 2골…김학범호 ‘8강 희망가’
루마니아와 B조 2차전 4-0 완승 단숨에 B조 1위로 점프... 28일 온두라스와 3차전 김학범호 막내 이강인(19·발렌시아- 2021.07.25 22:11
- 한국일보
-
이강인 6분만에 2골, 루마니아 4:0 완파…韓 단숨에 조1위
이강인(20·발렌시아)이 도쿄올림픽 8강행 불씨를 살렸다. 한국올림픽축구대표팀은 25일 일본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 2021.07.25 22:05
- 중앙일보
-
‘교체투입 후 멀티골 폭발’ 이강인, “내가 한 것이 하나도 없다”
[OSEN=서정환 기자] 멀티골을 터트린 이강인(21, 발렌시아)이 공을 형들에게 돌렸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남자축구- 2021.07.25 22:05
- OSEN
-
자책골·엄원상·이강인 멀티골…4골 몰아친 한국, B조 1위 점프 [도쿄올림픽]
김학범호가 기사회생했다. 넉넉한 점수 차로 조 1위로 올라섰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2021.07.25 21:55
- 매일경제
-
'이강인 멀티골' 한국, 루마니아 4-0 완파... 1승 1패-무실점
[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이 멀티골을 폭발한 한국이 루마니아에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 2021.07.25 21:52
- OSEN
-
'이강인 멀티골' 김학범호, 루마니아에 4-0 완승...조 1위 등극 [올림픽 축구]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승리가 간절했던 김학범호가 루마니아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25일- 2021.07.25 21:51
-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