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은지 기자]내수초등학교는 27일까지 3주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환경수업을 진행했다.
27일 내수초에 따르면 이 수업은 학생들이 탄소중립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지구환경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교와 가정에서 전기, 수도, 가스 월별 사용량과 급식재료 소비량을 조사한 후 이를 바탕으로 탄소발자국을 계산해보는 활동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생각보다 많은 양의 탄소를 배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밖에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시간도 가졌다.
6학년 민하준 학생은 "이번 환경 수업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일상생활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물컵 사용·대기전력 코드 뽑기 등 실천 내수초,환경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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