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식이 끝난 뒤 이광회(왼쪽부터)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김형국 현대L&C 영업전략실 상무,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 권태진 현대리바트 라이프스타일본부 전무, 박형일 지누스 영업본부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현대백화점그룹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현재백화점그룹 리빙·인테리어 계열사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현대리바트, 현대L&C, 지누스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시, 한국해비타트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3개 사는 협약에 따라 최대 3억원을 후원해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침실 가구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