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패션산업 지원 정책 간담회를 열고패션업계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AI 도입 등 혁신에 정부·여당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당에서 권 원내대표와 최보윤 비상대책위원 등이 참석했고 패션업계에서는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과 이상봉·장광효 디자이너 등이 자리했습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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