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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산업안전지킴이' 발족…작업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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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특례시는 오늘(25일) 동탄 중소기업센터에서 '산업안전지킴이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산업안전지킴이는 시비 1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전국 최대 규모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근로자 50명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컨설팅을 담당합니다.

화재·전기·유해물질 등 3인 1조, 10개조로 편성되며 연간 5천130회를 목표로 하루 평균 30개 이상의 산업현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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