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은 초당 순간최대풍속 10∼20m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잔여화선이 90km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산청 산불은 지리산국립공원 500m 앞까지 이어졌지만 서풍 덕에 반대 방향으로 불길이 번져 피해는 없을 전망입니다.
울주 산불은 오늘 오후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북서쪽으로 21km 떨어진 곳에서 산불이 추가로 발생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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