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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은 우리나라 육상 단거리의 차세대 간판 유망주인 나마디 조엘 진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조엘 진 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육상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발뒤꿈치의 성장통으로 인해 3년간의 공백기를 겪었지만 성실함과 굳은 의지로 이를 극복했으며, 고등학교 진학 후에는 꾸준하게 기록을 단축하며 뛰어난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최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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