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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행 "국민 안전과 통상전쟁서 국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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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직무 복귀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국익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소명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통상전쟁으로부터 국익을 확보하며, 국회와의 협치를 통해 당면한 국가적 현안에 대한 해법을 조속히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 정책들도 멈춰서는 안 된다"면서 "국무위원들께서는 소관 정책에 대해 모든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적시에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다.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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