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파면 촉구 기자회견 도중 날계란 테러를 입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가운데)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를 다시 찾아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와 날계란 투척자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임영무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윤석열 파면 촉구 기자회견 도중 날계란 테러를 입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를 다시 찾아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와 날계란 투척자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백 의원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의 신속한 파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벌이던 도중 건너편 인도에서 날아온 날계란에 얼굴을 맞았다.
인도에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1인 시위 명목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계란 투척 용의자를 붙잡지 못해 추적 중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darkroom@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