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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목)

'금쪽같은 내 스타' 송승헌·엄정화, '미쓰 와이프' 부부 10년 만에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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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스타' 캐스팅 라인업 발표
이엘·오대환도 출연…2025년 하반기 공개 목표로 촬영 돌입


배우 엄정화 송승헌 오대환 이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지니TV 새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로 호흡을 맞춘다. /에일리언컴퍼니, 킹콩 by 스타쉽, 무빙픽쳐스컴퍼니, 와이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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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금쪽같은 내 스타' 촬영에 돌입한다.

지니TV 제작진은 24일 새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극본 박지하, 연출 최영훈)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엄정화 송승헌이 10년 만에 재회한 가운데 이엘과 오대환도 힘을 더한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25년의 세월을 단숨에 뛰어넘은 경력단절 톱스타가 꿈을 향해 새롭게 도약하는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공감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지난 2015년 영화 '미쓰 와이프'로 부부 호흡을 맞췄던 엄정화와 송승헌이 다시 한번 로맨틱 코미디로 재회한다.

엄정화는 25년간의 기억을 몽땅 날려버린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 역을 맡았다.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활약하다 홀연히 사라진 전설의 톱스타 임세라가 왜 25년 세월을 삭제당한 채 평범한 중년 여성으로 나타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에 엄정화는 "너무 재밌고 의미 있는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팀 모두 의지가 대단한 작품이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승헌은 강력계 복귀를 노리고 매니저로 위장 잠입한 교통경찰 독고철 역으로로 변신한다. 독고철은 한때 잘 나가는 열혈 형사였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교통과로 좌천된 인물이다. 자신이 25년 전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사라졌던 톱스타라고 주장하는 봉청자가 나타나며 스펙터틀한 변화를 맞는다.

그는 "'금쪽같은 내 스타'는 유쾌함으로 가득 채워진 드라마"라며 "재미와 감동을 모두 줄 수 있는 작품으로 시청자분들을 만나 뵐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고 공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형사 독고철로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엄정화 선배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는 만큼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엘은 조연에서 글로벌 스타로 등극한 고희영 역을 연기한다. 늘 임세라의 그늘에 가려 쓰디쓴 눈물을 삼켜야만 했던 만년 조연 고희영은 임세라가 사라진 후 그 자리를 꿰차고 최고의 배우로 거듭났다. 이엘은 "엄정화 선배님의 무대와 연기를 보고 배워온 후배로서 '아이콘 엄정화'와 연기한다는 설렘이 가득하다"고 말해 과연 두 사람은 또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오대환은 대한민국 연예계를 주름잡는 투원엔터의 대표 강두원 역을 맡았다. 25년 전 임세라의 로드 매니저였던 그는 거친 바닥에서 끈질기게 살아남아 당당히 성공한다. 하지만 25년 만에 나타난 임세라 앞에서는 여전히 눈치만 살피는 인물이다. 오대환은 "오랜만에 같은 작품으로 만난 엄정화 선배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설레고 기뻤다"고 전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2025년 하반기 지니 TV, ENA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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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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