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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오른쪽 두번째) 강서구청장이 24일 공암나루근린공원 황톳길 개장식에서 주민 등과 대화를 하고 있다. 강서구가 이번에 개장한 황톳길은 한강변을 따라 총 길이는 1.7km로 조성했으며 서울시 자치구 중 최장 규모로 황토볼장, 세족장, 신발장, 운동기구, 비가림 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도 두루 갖췄다. (사진=강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