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재준 수원시장이 합동분향소에서 항공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수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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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홍화표 기자 = 수원시가 4일까지 수원시청에 '제주항공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누구나 조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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