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해리왕자, 공동설립 자선단체 운영 둘러싸고 논란
해리 왕자 부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차남 해리 왕자가 아프리카 청년 지원을 위해 공동 창립한 자선단체 운영을 둘러싸고 논란에 휩싸였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언론에 따르면 해리 왕자는 지난 26일 아프리카 레소토의 시이소 왕자와 공동으로 낸 성명에서 자선단체 센테발레
- 연합뉴스
- 2025-03-3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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