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진실화해위 올해 종료…박선영 "한 목소리 내야 길 열릴 것" 뉴스1 원문 유수연 기자 입력 2025.01.02 08: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