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옆 백팩엔 태국 기념품 가득...풀 숲엔 피 묻은 구명조끼 조선일보 원문 무안=양인성 기자 입력 2024.12.30 10:46 최종수정 2024.12.30 13: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