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그물 옆에서 먹이 찾는 두루미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소한인 5일 오후 인천 강화군 동검도 인근 갯벌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두루미들이 폐그물 옆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천연기념물인 두루미는 매년 겨울 강화 갯벌을 찾아와 겨울을 보낸 뒤 번식지인 시베리아로 이동한다. 2025.1.5 soonseok0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 연합포토
- 2025-01-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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