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도 그린란드도 미국 땅’ 주장…트럼프의 계산된 도발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2.25 22:30 최종수정 2024.12.26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