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시각] 경제엔 여야 없다… 원팀 필요할 때 조선비즈 원문 송기영 기자 입력 2024.12.23 14:55 최종수정 2024.12.23 17: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