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에 따르면 군의 독자적인 정찰위성 3호기는 오후 8시 34분,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민간업체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됩니다.
성공할 경우 군은 기상과 관계 없이 주야간 촬영이 가능한 합성개구레이더, SAR 위성을 추가로 갖게 되며 기존 1·2호기와 함께 군집 운용도 가능해집니다.
[갈태웅]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