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시장은 SNS에 지난 2021년 11월에 쓴 글을 다시 게재하고 "이재명이 되면 나라가 망하고 윤석열이 되면 나라가 혼란해질 거라고 예견한 일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권과 차별할 시점이 너무 일찍 왔다면서도 "다행스러운 것은 이 땅의 보수세력은 아직도 건재하고 상대가 범죄자, 난동범 이재명 대표라는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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